나가이 마리아 – AV핑보걸

이름: 나가이 마리아(이가와 나노카),(오노세 미우),(카시와기 쿠루미)
생년월일: 1996년 12월 18일
신장: 159cm
쓰리사이즈: B89 – W58 – H95(H컵)

2019년 5월에 데뷔한 AV배우이다. 얼굴뿐 아니라 가슴, 엉덩이든 몸의 모든 부위를 성형해 호불호가 많이 갈리는 배우이다. 고교 졸업 후 AV 업계에 데뷔해 카시와기 쿠루미(柏木胡桃), 이가와 나노카(井川菜乃花) 등의 여러 예명으로 활동한 후 얼마 안 가 은퇴했던 적이 있는데, 이때 공백기동안 웨이트 트레이닝을 했다고 한다.

일본 AV배우로는 특이하게도 엉덩이 수술을 했는데, 미국과 남미 여성들의 큰 엉덩이[1]를 동경하는 본인의 성향과 관련이 있어 보인다. 본인의 인스타나 트위터만 봐도 미국에 대한 동경이 큰 것을 알 수 있다.

또 엉덩이에 수술 흉터 자국이 있는데. 자세히 보이지 않으면 잘 안 보이지만, 확대해서 보면 뚜렷하게 보인다. 모양이 일등병 마크 마냥 두 줄 모양이다. 영상을 보면 상대 남자 배우들도 엉덩이 보형물 때문에 나가이 마리아의 엉덩이는 세게 움켜쥐지 못하는 걸 볼 수 있다. 그 외의 신체적 특징으로는 혀가 상당히 길다. 거의 턱 끝까지 닿을 정도.

남미는 실제로 엉덩이 수술이 가장 흔한 지역이다. 타고난 체형상 원래부터 아시아 여성들보다 크기도 하지만, 미의 기준이 얼굴보다도 엉덩이를 포함한 하체라인이 중심인 만큼 엉덩이 수술을 하는 여자들의 비율도 높다.